$\dfrac{1}{3}$ $0.\dot{3}$ $\dfrac{p}{q}$ $\mathbb{Q}$ π $\sqrt{2}$
CHAPTER Ⅰ · GRADE 2

유리수와 순환소수

"God made the integers; all else is the work of man." — Leopold Kronecker

$\frac{1}{3} = 0.\dot{3}$. 분수가 소수가 되는 신비한 다리. 그리고 그 너머의 무리수.

$\dfrac{p}{q}$ 분수 변환 $0.\dot{3}$ 순환소수 모든 유리수는 ⇄ 유한소수 또는 순환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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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단원에서 배우는 것

"$\frac{1}{2}$는 깔끔하게 $0.5$, 그런데 $\frac{1}{3}$은 왜 끝없이 $0.333\ldots$일까?" — 분수와 소수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한 가지 비밀.

1학년에서 우리는 자연수와 정수, 유리수를 배웠고 분수와 소수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수는 소수로 바꾸면 깔끔하게 끝나는 반면, 어떤 분수는 끝없이 같은 숫자가 반복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 비밀은 분모의 소인수에 있습니다.

$\frac{1}{2}, \frac{1}{4}, \frac{1}{5}$처럼 분모가 $2$와 $5$만으로 이루어진 분수는 깔끔한 유한소수가 됩니다. 분모에 $3, 7, 11$ 같은 다른 소인수가 들어가면 끝없이 반복되는 순환소수가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분수와 유한소수·순환소수가 정확히 같은 집합을 이룬다는 사실 — 이것이 바로 유리수의 정체입니다.

유한소수와 순환소수

분수를 소수로 바꾸기. 어떤 분수가 유한소수가 되고, 어떤 분수가 순환소수가 되는가?

분모의 소인수 판정

기약분수의 분모를 소인수분해해서 유한소수 / 순환소수를 한눈에 판정하는 법.

순환소수 → 분수

$0.\dot{3}$, $0.1\dot{2}$, $0.\dot{1}\dot{3}$ 같은 순환소수를 다시 분수로 되돌리는 우아한 알고리즘.

10진법 소수의 탄생

Simon Stevin · 1548 ~ 1620 · Flanders

오늘날 우리가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소수점은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6$세기 플랑드르의 수학자 시몬 스테빈이 $1585$년 De Thiende(십분의 일)이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10진법 소수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그가 사용한 표기는 우리의 것과 달랐지만, 분수를 위치값 기반의 소수로 환산하는 발상이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분수는 어렵고, 소수는 쉽다." — 시몬 스테빈, De Thiende 서문

그 이후로 분수와 소수는 같은 양을 다르게 표현하는 두 가지 방식임이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수는 깔끔한 소수가 되고 어떤 분수는 순환소수가 된다는 사실, 또 모든 순환소수가 다시 분수로 환원된다는 사실 — 이 모든 것은 유리수 $\mathbb{Q}$라는 단 하나의 집합이 보여 주는 두 얼굴입니다.

$\dfrac{1}{2}$ = $0.5$ (유한) $\dfrac{1}{4}$ = $0.25$ (유한) $\dfrac{1}{3}$ = $0.\dot{3}$ (순환) $\dfrac{1}{7}$ = $0.\dot{1}42857\dot{1}$ RATIONAL ↔ DECIMAL

두 개의 중단원

분수 → 소수로 바꾸는 길과, 그 반대인 소수 → 분수로 되돌리는 길.

EVALUATION

대단원 평가

유리수와 순환소수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평가

WRAP-UP

대단원 정리

핵심 개념과 공식을 한눈에 모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