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 + 5$에서 $a = 2$이면?" — 문자 자리에 수를 넣어 값을 구하는 대입. 식의 진짜 위력이 드러나는 순간.
앞 차시에서 만든 식은 "추상적 약속"이었습니다. 이제 그 식에 실제 수를 넣으면 진짜 값이 나옵니다.
식 $4a$의 값은 $a$가 무엇이냐에 따라 변합니다. 같은 식, 다른 답.
한 번 만들어진 식은 평생 우려먹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a$가 5든, 10이든, 100이든, $4a$라는 같은 패턴이 즉시 답을 만들어 줍니다.
"문자를 수로 바꾸어 식을 계산한다"는 단순한 행위지만, 두 가지 명확한 약속이 있습니다.
식의 문자에 어떤 수를 그 자리에 넣는 것을 대입이라고 합니다.
대입한 결과로 얻은 수를 그 식의 값이라고 합니다.
① 생략된 곱셈 기호를 살린다. 곱셈 기호 ×를 표시해 자리를 명확히.
② 수를 자리에 넣고 계산한다. 이전 단원의 사칙연산 규칙 그대로 적용.
⚠ 음수를 대입할 때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합니다.
실수의 80%는 음수를 대입할 때 일어납니다. 괄호 하나로 답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3$ 자체가 통째로 제곱되어야 하는데, 괄호 없이 $-3^2$로 쓰면 "3만 제곱한 후 음수"가 됩니다.
$2a$처럼 곱셈만 있는 경우는 음수에 괄호만 잘 치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거듭제곱이 함께 있을 때만 특히 조심.
식을 고르고 변수 값을 입력하면 단계별 풀이가 펼쳐집니다.
아래 8가지 식 중 하나를 선택하고 변수 값을 입력 후 계산합니다.
개념을 제대로 익혔는지 5문제로 즉시 확인합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풀이가 펼쳐집니다.
★부터 ★★★까지. 막히면 [풀이 보기]를 눌러 단계별 해설을 확인하세요.
식에 수를 대입해 값을 구하는 두 단계 — 그리고 음수 대입의 함정. 다음 차시에서는 일차식의 덧셈·뺄셈을 배웁니다.
문자 자리에 수를 넣는 것. 생략된 곱셈 기호를 먼저 복원.
대입한 결과로 얻은 수. 같은 식도 변수 값에 따라 달라짐.
$a = -3 \to (-3)$. 괄호 없으면 $a^2$가 $-9$가 되는 함정.
전자는 양수, 후자는 음수. 절대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