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항당 4지 선다. 정답을 누르면 해설이 펼쳐집니다.
정확한 용어를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입력하세요.
아래 사진(비문자 사료)을 보고 답하세요. 답에는 그림에서 관찰한 사실과 그로부터 추론한 내용이 모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림에는 말 위에서 활을 쏘며 사슴을 사냥하는 사람들과 호랑이를 쫓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첫째, 고구려인이 기마술과 활쏘기에 능했음을 알 수 있다 — 말을 타고 균형을 잡으며 활을 쏘는 자세가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사냥이 단순한 식량 확보를 넘어 무예 훈련이자 권력자의 활동이었음을 추론할 수 있다 — 사냥 장면이 무덤 벽화로 남았다는 점은 그것이 묻힌 사람의 자랑스러운 일상이었음을 보여준다.
- 관찰: 그림에서 보이는 구체적 요소(말·활·사슴·호랑이 등)를 직접 언급했는가?
- 추론: 그 요소로부터 생활 모습(기마술, 무예, 사냥 문화 등)을 합리적으로 끌어냈는가?
- 두 가지: 서로 다른 측면 두 가지를 모두 다루었는가?
자료를 종합해 자신의 생각을 200자 이내로 서술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평가 방식이에요.
— 알아보기 어려운 글자(○○○)를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한·일 학자의 해석이 정반대로 갈라졌다.
광개토대왕릉비 신묘년 기사처럼 같은 사료가 정반대의 해석을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해석의 학문임을 보여준다. 사료에는 빈칸과 흐릿한 부분이 있고, 그것을 메우는 방식은 보는 사람의 위치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어느 한 해석을 정답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해석을 비교하고 그 근거를 따져보며 더 그럴듯한 설명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것이 곧 비판적 사고와 시민적 태도의 출발점이 된다. (190자)
- 사례 활용: 신묘년 기사 사례를 자기 글에 구체적으로 끌어왔는가?
- 핵심 주장: "해석의 다양성"이 갖는 학습상의 의미를 분명히 했는가?
- 가치 확장: 비판적 사고·다양성 존중·시민성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는가?
- 분량: 권장 120자 이상을 충족하는가?
아래 과제는 한 주 동안 수행해 포트폴리오에 정리합니다. 자기 평가 + 동료 평가 + 교사 확인이 함께 들어갑니다.
나만의 1차 사료 갤러리 만들기
내가 사는 동네 혹은 학교, 우리 집을 둘러보며 "역사 사료가 될 만한 것" 다섯 가지를 직접 찾아 사진으로 기록해 보세요. 문자 사료 2가지(편지·문서·표지석·간판 등) + 비문자 사료 3가지(건물·물건·옷·음식 등)로 구성합니다.
각 사료에는 다음을 함께 적습니다:
- ① 무엇인가 (정확한 이름)
- ② 누가 / 언제 / 왜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는가
- ③ 이 사료로 알 수 있는 것 한 가지
- ④ 이 사료의 한계 한 가지 (혼자만 보는 사료인가? 등)
채점 기준 (20점)
| 평가 영역 | 상 (만점) | 중 | 하 |
|---|---|---|---|
| 사료 선정 | 다양성·창의성↑ | 5개 모두 적절 | 일부 부적절 |
| 분류 정확성 | 문자·비문자 모두 정확 | 대부분 정확 | 혼동 있음 |
| 비판적 시각 | 한계까지 깊이 분석 | 한계 언급 | 한계 미흡 |
| 표현·정리 | 가독성·완결성 우수 | 대체로 양호 | 보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