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살아 움직이며 흐른다
국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실체다. 500여 년 전 훈민정음이 창제되던 때의 중세 국어와 지금의 현대 국어는 음운·표기·문법·어휘 모든 면에서 다르다. 그리고 이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카드를 클릭해 살펴보자.
국어는 세월 따라 음운·표기·문법·어휘가 끊임없이 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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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언해본』 같은 국어 자료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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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가 추가되고 신어가 생기는 등 변화는 지금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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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1443) 무렵의 중세 국어는 현대 국어와 여러 면에서 다르다.
※ 세부 사항을 외우기보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국어가 변화하는 실체임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둔다.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을 함께 보며, 음운·표기·문법·어휘 탭을 눌러 중세 국어와 현대 국어가 어떻게 다른지 견주어 보자. 종이 교과서의 정적인 설명 대신, 측면을 바꿔 가며 변화의 모습을 또렷이 짚는다.
탭(음운 · 표기 · 문법 · 어휘)을 눌러 중세 ↔ 현대를 비교하라.
국어의 변화는 옛날 일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말이 생기고 규범이 다듬어진다. 이 변화를 살펴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국어문화 발전에 참여하는 길이다.
| 오늘날의 변화 | 내용 |
|---|---|
| 표준어의 변화 | 대중의 언어 사용을 반영해 복수 표준어·별도 표준어가 추가된다 |
| 신어의 생성 | 새로운 문물·현상에 따라 신어가 생기고 사전에 등재되기도 한다 |
| 사전의 갱신 |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의 내용이 꾸준히 수정·보완된다 |
| 매체 언어 | 디지털 매체에서 줄임말·신조어 등 새로운 언어 양상이 나타난다 |
국어의 변화를 단지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며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때 다루는 변화는 '공통국어1'의 언어 공동체 다변화(다문화·세대 언어)와는 구별되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국어 자체의 변화에 초점을 둔다.
아래 특징이 중세 국어와 현대 국어 비교에서 어떤 측면의 변화인지 가려 끌어다 놓아 보자.
음운·표기·문법·어휘로 분류하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 보자. 정답을 고르면 곧바로 채점된다.
오늘 만난 개념들이다. 모두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