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국어공통국어 2Ⅲ. 쓰기
LESSON · 작문 관습과 쓰기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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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관습과 쓰기 윤리

정직하게 쓰고, 빌린 것은 밝힌다

📚 Ⅲ. 쓰기🎯 [10공국2-03-01]🏫 고등학교 공통국어 2

🎯 학습 목표

성취기준 · 10공국2-03-01

언어 공동체가 공유하는 작문 관습의 특성을 이해하고 쓰기 과정과 전략을 점검하며 책임감 있게 글을 쓴다.

📜 작문 관습과 쓰기 윤리

글쓰기는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언어 공동체와의 약속 위에서 이루어진다.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쓰기 방식인 작문 관습을 따르고, 정직하고 책임 있게 쓰는 쓰기 윤리를 지킬 때, 글은 신뢰받는 소통이 된다. 카드를 클릭해 살펴보자.

작문 관습

공동체의 글쓰기 약속

언어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의 형식·내용·표현 방식의 관습.

(클릭하여 예시 보기)

학술 공동체는 객관적 문체와 인용·각주 규칙을, 보고서는 정해진 형식을 관습으로 한다.
개인적 윤리

정직하게 쓰기

자신의 생각·경험·자료를 거짓으로 꾸미지 않고 진실하게 쓴다.

(클릭하여 예시 보기)

실험 결과를 과장·조작하거나 경험을 거짓으로 지어내지 않는다.
사회적 윤리

빌린 것은 밝히기

남의 글·자료를 무단으로 베끼지 않고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클릭하여 예시 보기)

인용할 때는 따옴표·출처를 표시하고, 원저자의 허락이나 정당한 인용 범위를 지킨다.
쓰기 윤리 — 개인적 윤리와 사회적 윤리

쓰기 윤리는 글을 쓰는 모든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규범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사회적 쓰기 윤리를 어기는 대표적 행위가 표절이다. 남의 글을 출처 없이 자기 것처럼 쓰는 것은 명백한 위반이다. 인용은 출처를 밝히면 정당하다.

쓰기 과정을 점검·조정하기 — 상위 인지

책임감 있는 글쓰기는 상위 인지(메타인지) 전략과 함께 간다. 이는 글을 쓰는 동안 자신의 쓰기 과정과 전략을 스스로 점검하고 조정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자신의 글쓰기를 객관적으로 살피며 조정할 때, 더 나은 글로 능동적으로 고쳐 쓸 수 있다.

⚖️ 쓰기 윤리 판별기

여러 글쓰기 상황을 골라, 그것이 쓰기 윤리를 지켰는지 판단해 보자. 먼저 스스로 진단한 뒤, 왜 그런지와 (위반이라면) 올바른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종이로는 규칙만 배우지만, 여기서는 구체적 상황을 직접 판별하고 대안까지 익힌다.

▶ INTERACTIVE

글쓰기 상황을 골라 쓰기 윤리를 판별해 보자

상황 칩 → 사례 확인 → 윤리 판정 → 까닭과 올바른 방법 확인.

위에서 글쓰기 상황을 하나 골라 보세요.

🔁 쓰기 과정·전략 점검표

책임감 있게 쓰려면 과정마다 스스로 점검한다. 각 단계에서 던질 질문을 정리했다.

단계점검 질문
계획목적·독자·매체에 맞는 작문 관습을 고려했는가?
내용 생성자료의 출처를 기록했는가? 진실하게 썼는가?
표현·인용인용에 따옴표·출처를 표시했는가? 표절은 없는가?
고쳐쓰기윤리를 어긴 부분은 없는지 다시 점검했는가?

🎯 쓰기 윤리 분류 — 드래그앤드랍

아래 행동이 윤리적인지 비윤리적인지 가려 끌어다 놓아 보자.

🖱️ DRAG & DROP

이 글쓰기, 윤리적일까?

윤리적 / 비윤리적으로 분류하라.

인용한 문장에 따옴표와 출처를 표시한다
인터넷 글을 출처 없이 그대로 복사한다
참고한 자료의 저자·제목을 참고 문헌에 적는다
설문 결과를 유리하게 조작해 쓴다
남의 아이디어를 인용 표시하고 발전시킨다
여러 글을 짜깁기해 자기 글처럼 낸다
윤리적 ✅
비윤리적 ⚠️
🎉 모두 맞혔어요! 쓰기 윤리를 정확히 가려냈군요.

📝 형성평가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 보자. 정답을 고르면 곧바로 채점된다.

✏️ 성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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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키워드

오늘 만난 개념들이다. 모두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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