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환경 문제부터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글로컬 시민의 자세까지 — 단원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사고력을 다듬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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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01객관식 · 환경 문제
다음 중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 원인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대기 중 오존층 두께가 두꺼워졌기 때문
②화산 활동이 감소했기 때문
③화석 연료 사용으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했기 때문
④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가까워졌기 때문
해설: 산업화 이후 화석 연료(석탄·석유) 사용이 늘면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메테인 등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져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Q 02객관식 · 국제 협약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15년 체결된, 모든 당사국이 자발적 감축 목표(NDC)를 제출하기로 한 협약은?
①몬트리올 의정서
②파리 협정
③람사르 협약
④바젤 협약
해설: 파리 협정(2015)은 산업화 이전 대비 평균 기온 상승을 2℃, 가능하면 1.5℃ 이내로 억제한다는 목표 아래 모든 국가가 자발적 감축 목표를 제출하도록 한 협약입니다.
Q 03객관식 · 지속가능 발전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경제 성장을 멈추고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②선진국만 환경 보호에 책임이 있다는 뜻이다.
③오로지 환경 보호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발전이다.
④미래 세대의 필요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는 발전이다.
해설: 1987년 브룬틀란 보고서 정의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미래 세대가 자신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입니다.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Q 04객관식 · SDGs
유엔이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는 모두 몇 개의 목표로 구성되어 있는가?
①17개
②8개
③12개
④21개
해설: SDGs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2030 의제’로, 빈곤 종식·기후 행동·양질의 교육·성평등 등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됩니다.
Q 05객관식 · 글로컬 시민
다음 중 ‘글로컬(Glocal) 시민’의 자세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①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자원 봉사로 참여한다.
②공정 무역 인증 제품을 구매한다.
③지구촌 문제는 자기 일이 아니라며 무관심하게 지낸다.
④SNS로 기후 행동 캠페인에 참여한다.
해설: 글로컬 시민은 ‘Think Globally, Act Locally’ — 즉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내 지역에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무관심은 글로컬 시민의 자세와 정반대입니다.
Q 06객관식 · 사례 적용
다음 글이 강조하는 가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나는 매주 토요일 동네 하천에서 쓰레기를 줍는다. 작은 행동이지만, 이 물줄기는 결국 바다로 흘러간다. 내가 줍는 페트병 하나가 어딘가의 거북이를 살릴 수도 있다.”
①국가 안보 강화
②지구적 책임감과 지역적 실천
③경쟁을 통한 경제 성장
④전통문화 보존
해설: ‘동네 하천 쓰레기 줍기’라는 지역 실천이 ‘바다 거북’이라는 지구적 문제와 연결되는 인식을 보여 줍니다. 이는 전형적인 글로컬 시민의 자세입니다.
Q 07단답형 · 개념 회상
‘지속가능한 발전’의 정의가 처음 정립된 1987년 유엔 보고서의 이름은 ‘( ) 보고서’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해설: 노르웨이 총리였던 그로 할렘 브룬틀란이 위원장을 맡은 유엔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 위원회(WCED)’가 1987년 발표한 보고서가 “우리 공동의 미래(Our Common Future)”이며 흔히 브룬틀란 보고서로 부릅니다.
Q 08단답형 · 협약 명칭
2015년 체결된 기후변화 협약으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협약은 ‘( ) 협정’이다.
해설: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은 2015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채택되었습니다.
Q 09객관식 · 식량 자급률
2024년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47.9%인데 곡물자급률은 21.6%로 훨씬 낮다. 두 숫자가 이렇게 벌어지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①쌀 소비가 줄면서 벼 재배 면적이 함께 줄어들었기 때문
②수입 곡물의 국제 가격이 2022년 이후 크게 올랐기 때문
③제분용 밀의 수입처가 미국·호주·캐나다로 나뉘었기 때문
④곡물자급률은 가축이 먹는 사료용 곡물까지 함께 세기 때문
해설: 두 숫자는 무엇까지 세느냐가 다릅니다. 식량자급률은 사람이 먹는 곡물만, 곡물자급률은 여기에 사료용 곡물까지 더해 계산합니다. 그래서 고기를 많이 먹을수록 사료용 옥수수·콩 수입이 늘어 곡물자급률만 뚝 떨어집니다. 가격이나 수입처가 달라져도 자급률 계산식(생산량÷소비량)은 바뀌지 않습니다.
Q 10객관식 · 에너지 수입 구조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원유는 중동 한 지역에서 68.8%가 들어와 쏠림이 크다.
②에너지 수입의존도는 절반 남짓인 47.9%에 머물러 있다.
③천연가스(LNG)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약 31%를 보내 1위다.
④석탄은 국내 생산으로 대부분을 채우고 일부만 사 온다.
해설: 2024년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93.7%이고, 석탄은 전량 수입(호주·인도네시아·러시아)입니다. LNG 1위는 호주(약 31%)이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1위(34.2%)입니다. 원유가 중동 한 지역에 68.8%나 쏠려 있다는 점이 중요한 이유는, 흩어진 가스와 달리 그 한 곳에서 생긴 사고가 곧바로 전부에 미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