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프랑스)
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은 에펠탑(높이 330m). 패션·미식·예술의 세계 수도.
한반도의 약 5배 면적, 50개 가까운 나라가 모여 사는 대륙. 아시아보다 훨씬 작지만, 두 번의 세계대전과 EU를 만들어낸 정치·문화의 무게는 더 무겁다. 알프스의 만년설, 지중해의 햇살, 북유럽의 백야 — 그 다양한 자연을 만나러 가자.
1분 인트로로 유럽이라는 “작지만 가장 다양한 대륙”을 펼친다. 알프스의 봉우리부터 지중해의 섬, 북극권의 백야까지 — 좁은 땅 위에 어떻게 이만큼의 풍경이 모였는지 함께 본다.
유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는? 그 도시의 나라 이름·언어·자연환경을 알고 있는가? 유럽의 어느 부분에 있는가? 오늘 이 수업이 끝나면 유럽의 권역별 모습을 정리할 수 있어요.
유럽은 일반적으로 서·중·남·북·동 다섯 권역으로 나뉜다. 지도의 각 권역을 클릭하면 그 권역의 국가·자연환경·도시 정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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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도시는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의 박물관이다. 세 권역의 대표 도시를 만나보자.
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은 에펠탑(높이 330m). 패션·미식·예술의 세계 수도.
국회의사당 시계탑 '빅벤'(엘리자베스 타워). 산업혁명의 발상지이자 금융 허브.
2,000년 전 로마 제국의 콜로세움. 약 5만 명 수용. 서양 문명의 출발점.
유럽의 자연환경은 권역에 따라 극과 극이다.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오스트리아 등 8개국에 걸친 길이 1,200km의 산맥. 최고봉 몽블랑(4,810m). 유럽의 큰 강(라인·론·다뉴브·포)이 모두 여기서 시작된다.
남유럽 일대에 나타나는 독특한 기후. 여름은 덥고 건조, 겨울은 따뜻하고 습한 정반대 패턴. 올리브·포도·오렌지 같은 농업이 발달해 와인·올리브유의 본고장이 되었다.
6개 도시의 단서를 읽고 어느 유럽 도시인지 골라보자.
유럽의 주요 도시와 그들의 권역을 모두 익혔어요. 도시마다 자신만의 정체성이 있고, 그 정체성은 자연·역사·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졌습니다. 다음 차시에서는 이 도시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도시로 변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