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ginning of wisdom is the definition of terms."
— 소크라테스. 모든 수학은 정의에서 시작합니다.
수와 연산에서 시작해 통계로 마무리. 각 단원은 고유한 시각 정체성과 메타포를 가집니다. 차례대로 진행하기를 권장하지만, 자유롭게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연수가 어떻게 더 잘게 갈라지고 모이는지, 그리고 0의 반대편에 있는 음수의 세계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미지수 x의 등장. 저울이 균형을 이루는 순간 x의 정체가 드러난다는 우아한 추리가 시작됩니다.
두 숫자로 세상의 모든 점을 가리키는 발견. 데카르트가 천장의 파리를 보다 떠올린 그 아이디어.
점·선·면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에서 시작해 작도와 합동까지. 모든 기하학의 출발점.
다각형의 만화경 같은 패턴, 부채꼴과 다면체, 회전체의 우아함. 기하학의 가장 시각적인 시간.
숫자가 모이면 모양을 만든다. 대푯값과 도수분포가 그려내는 데이터의 풍경을 읽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