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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과 인문환경

오늘의 물음

사람이 만든 것을 모두 걷어 내면 무엇이 남을까요?

3학년 때 우리를 둘러싼 것을 모두 환경이라고 배웠어요.

논은 사람 손 집게로 들릴까요?

사람 손 집게는 사람이 만든 것만 집어 올려요. 자연이 만든 것은 이 집게에 안 집혀요.

그림 속 곳은 공부하려고 지어낸 곳이에요.

내 처음 생각

해 보니 논과 저수지도 집게에 번쩍 들렸어요. 산과 강, 비구름은 그대로 남았어요.

알게 된 것 논과 저수지는 자연처럼 보여도 사람이 만들었어요.

자연이 만든 것

산 · 강 · 바다 · 비구름

자연환경

산과 강, 바다와 날씨는 자연이 만들었어요.

이런 환경을 자연환경이라고 해요.

예) 뒷산 · 냇물 · 바다 · 비 · 바람

사람이 만든 것

환경 가운데에는 사람이 만든 것도 있어요.

집 · 길 · 논 · 밭

인문환경

집과 길, 논과 밭은 사람이 만들었어요.

이런 환경을 인문환경이라고 해요.

논과 저수지는 흙과 물이 있어서 자연처럼 보여요. 그렇지만 사람이 땅을 갈고 둑을 쌓아 만들었어요.

예) 학교 · 운동장 · 다리 · 아파트

확인해 봐요

사람 손 집게로 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진에서 사람 손 집게로 들리는 곳은 어디일까요?

앞쪽 절반을 갈아 놓은 갈색 흙이 채우고 있다. 흙에는 가로로 긴 고랑이 줄지어 나 있다. 그 너머로 잔잔한 물이 가로로 길게 이어지고, 물가에 덤불과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물 건너편에는 나무가 덮인 낮은 산줄기가 이어진다. 건너편 물가 왼쪽에 하얀 건물 몇 채, 가운데 오른쪽 물 위에 작은 배 한 척이 아주 작게 보인다. 하늘에는 흰 구름이 떠 있고 사람은 없다.
물가의 밭이에요(인천광역시 강화군). 사진: A Field in Ganghwa Island · Nt · CC0 · 크기 줄임

집과 길, 논과 밭처럼 사람이 만든 환경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우리 학교 둘레를 써 봐요

교실 창밖을 내다보며 떠올려 봐요. 집이나 아파트 이름은 쓰지 않아요.

우리 학교 둘레에도 두 환경이 함께 있어요.

우리 학교 둘레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은 무엇인가요?

오늘 알게 된 것

오늘 배운 것을 얼마나 알겠나요?

다음 시간에는 우리 지역과 다른 여러 지역의 환경을 살펴봐요.

더 알아보기

먼저 끝낸 친구는 더 알아봐요

논둑
둑을 쌓은 논

논 둘레의 둑

논 둘레에는 흙을 쌓은 둑이 있어요. 이 둑을 논둑이라고 해요. 논둑도 사람이 쌓았어요.

산과 터널

산을 뚫은 터널

산은 자연이 만들었어요. 산 아래의 터널은 사람이 뚫었어요. 산 하나에도 두 환경이 함께 있어요.

둑을 쌓은 저수지

저수지의 둑

저수지는 사람이 둑을 쌓아 물을 모아 둔 곳이에요. 둑이 물을 막고 있어요. 그래서 물이 고여 있어요.

벽돌로 둘레를 쌓은 화단

학교 화단

화단은 꽃과 흙이 있어 자연처럼 보여요. 그렇지만 사람이 둘레를 쌓아 만들었어요. 우리 학교 화단은 어디에 있나요?